AI 핵심 요약
beta- 세종대성고와 대전대성고가 10일 스포츠 교류전을 열었다.
- 양교 학생과 교직원 150여 명이 축구로 교류했다.
- 안전대책 속에 부상자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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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과 대전의 두 대성고가 축구를 매개로 지역 간 학교 교류에 나섰다.
세종시교육청은 10일 대전대성고 운동장에서 세종대성고 학생회가 주최·주관한 '2026 세종대성고-대전대성고 스포츠 교류전'이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양교 축구부와 응원단, 학생자치위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세종대성고에서는 선수와 응원단, 운영진 등 103명이 대전을 찾았으며 대전대성고 학생과 교직원 50여 명도 응원에 나섰다.
축구 경기는 전·후반 30분씩 진행됐고 대전축구협회 소속 심판 3명이 경기 운영을 맡았다. 하프타임에는 세종대성고 공연팀 '라온댄스'가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양교 학생회는 행사에 앞서 안전교육을 받고 차량 점검과 의무요원 배치 등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행사는 부상자 없이 마무리됐다.
김인옥 세종대성고 교장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우정을 나눈 자리였다"며 "지역 학교 간 교류 활동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