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정용운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스포츠 문화 체험을 통한 건강한 사제관계 지원에 나섰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중학생 멘티와 교사 멘토 총 50팀 400명을 초대,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응원! 최고의 순간' 야구 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야구장을 찾아 응원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평소보다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며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경험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소중한 교육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제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nkn200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