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수광양항만공사가 8일 혁신TF 성과보고회를 열고 조직 개편·미래 전략을 담은 혁신안을 공개했다
- 공사는 미션·조직·업무 방식을 재설계해 자율과 신뢰 중심 4대 혁신 과제를 수립하고 AI·스마트항만·에너지·관광을 결합한 글로벌 복합 해양 허브 비전을 제시했다
- 미래정책·친환경·AI 전담 조직 신설과 인사·업무 방식 개선을 추진하며 혁신TF는 16일 활동을 종료하고 과제를 각 부서로 이관해 검토 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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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혁신TF 성과보고회를 열고 조직 개편과 미래 전략을 담은 혁신안을 공개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8일 사장 직속 혁신TF가 60일간 추진한 조직 혁신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혁신은 기관 운영 전반 재점검과 조직 체질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공사는 외부 의존 관행에서 벗어나 미션과 조직 구조 일하는 방식을 전면 재설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율과 신뢰 중심의 4대 혁신 과제를 수립했다.
혁신안에는 AI 스마트항만 에너지 관광을 결합한 글로벌 복합 해양 허브 비전이 담겼다. 조직 개편을 통해 미래정책 친환경 AI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사 제도는 연중 공적 관리 체계를 도입해 평가 객관성을 높이고 성과 중심 보상 체계도 함께 추진한다. 업무 방식은 희망부서 배치와 자율 목표 설정 체계를 도입하고 생성형 AI 활용을 통한 행정 효율화도 추진한다.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혁신이 경쟁력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이라며 자율과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복합 해양 허브 실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혁신TF는 오는 16일 활동을 종료하며 과제는 각 부서에 이관돼 검토 후 추진될 예정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