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전남특별시 구충곤 청장이 3일 산업단지 개발이익 재투자 대상 제외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
- 이번 제안은 제도 간 정합성 확보와 불확실성 해소로 산업용지 안정 공급과 투자 활성화를 목표로 했다
- 전국 9개 경자구역청장은 규제 개선 10건을 정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으며 구 청장은 현장 반영 제도 개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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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광주전남특별시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산업단지 개발이익의 재투자 대상 제외를 골자로 한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
3일 광양경자청에 따르면 구 청장은 이날 경기도에서 열린 제34회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에서 산업단지 조성원가 기반 분양 구조에 맞는 제도 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제안은 개발사업 관련 제도 간 정합성을 확보하고 불확실성을 해소해 산업용지의 안정적 공급과 기업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해 개발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과제 10건을 정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구 청장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제도 개선이 경제자유구역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기업 부담 완화와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와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