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정복 인천시장이 30일 이임식에서 민선9기 시정부가 시민 뜻을 받들어 시정을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정복은 재정위기 극복과 인구·경제·삶의 질 성장으로 인천을 대한민국 1위 도시로 이끈 보람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 김포 3선 의원과 장관·인천시장(민선6·8기)을 지낸 유정복은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3선에 실패했으며 정치 재개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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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30일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시정부가 시민의 뜻을 살려 차질 없이 시정을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오후 인천시청에서 이임식을 갖고 "인천의 성장 기반과 미래 비전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에 300만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민선 6기 시절 부도 직전의 인천 재정을 살려 '재정 건전 도시'로 만들고 민선 8기 시장으로 돌아와 인천을 인구 증가, 경제 성장, 삶의 질 개선에서 대한민국 1위 도시로 이끈 보람된 일들은 평생토록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유 시장은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과 시민들에게 받은 과분한 사랑은 결코 잊지 않겠다"며 "먼 훗날 참 괜찮았던 사람으로 평가받는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인사했다.
유 시장은 경기 김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행정안전부 장관을 거쳐 민선 6기(2014∼2018년)·민선 8기(2022∼2026년) 인천시장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인천시장 3선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유 시장은 정치 재개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