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2026년 하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지원 계획을 30일 공고했다.

올 하반기 관광기금 융자는 당초 공급할 예정이었던 3000억 원과 하반기로 배정한 추경 예산 700억 원을 더해 총 3700억 원 규모로 확대했다. 문체부는 하반기 배정액의 70%인 2600억 원 규모를 지역 소재 관광사업체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1835억 원, 98% 증액된 규모다.
문체부 측은 "지역 소재 관광사업체에 대한 확대된 융자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안정성을 더하고, 관광수요의 지역 대전환과 지역관광 도약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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