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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②자율주행 규정 시행, 반도체∙HDD∙로봇∙CCL 가격인상 랠리, 다보스 테크 서밋, AI∙우주∙전자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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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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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은 7월 1일 지능형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시범운행 안전 규범을 시행했다.
  • AI 수요와 원자재 상승으로 반도체·저장장치·산업용 로봇·CCL 등 전방위 가격 인상이 7월부터 확산했다.
  • 7월 초 다보스 테크 서밋과 상하이·베이징 등지에서 AI·지능형 컴퓨팅 관련 대형 컨퍼런스와 박람회가 잇달아 열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29일 오전 01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① 6월 PMI, 익일물 역RP 최초 도입, 삼성∙SK 초대형 투자, 테슬라 FSD 구독형 전환, 넷이즈 상장방식 전환>에서 이어짐.

◆ 산업 이슈

1. 자율주행 시범운행 규정 정식 시행 

'지능형 커넥티드카 도로 테스트 및 시범운행 안전 규범'이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앞서 2026년 4월, 중국 공안부는 업계 표준인 '지능형 커넥티드카 도로 테스트 및 시범운행 안전 통행 규범(GA/T 2388-2026)'을 정식 발표했으며,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2. 7월 반도체 산업체인 가격인상 러시

7월에 접어들면서 AI 수요가 견인하는 글로벌 산업 공급망의 가격 인상 흐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불완전 집계 기준으로 이미 반도체 및 관련 분야의 10여 개 이상 주요 기업들이 7월 1일부터 제품 가격을 인상하거나 인상 계획을 예고했으며, 가격 인상은 업스트림 원자재부터 최종 반도체 제품까지 산업체인의 핵심 분야 전반을 포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MLCC 업계 1위 기업 일본 무라타제작소(6981.T)는 AI 서버 및 자동차용 고급 MLCC(적층 세라믹 커패시터) 가격을 10~40% 인상했으며, 닛폰산소는 암모니아 가격을 30% 이상 올렸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6.11 pxx17@newspim.com

대만에 본사를 둔 휴대폰용 반도체 제조사 미디어텍(聯發科技∙MediaTek∙MTK 2454.TW)는 칩 가격 인상을 예고했고, 인피니언(IFX)과 텍사스인스트루먼트(TXN)는 연내 두 번째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또한 양걸과기(揚傑科技 300373.SZ), 립앙미전자(立昂微∙LION 605358.SH) 등 중국 전력반도체 업체들도 제품 가격을 10~15% 인상했다.

펑파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상은 사실상 대만 지역의 모든 IC 설계 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AI 관련 수요가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이번 가격 인상이 최종 시장까지 원활하게 전가될 수 있을 지와 최종 수요에 미칠 영향이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무라타제작소(6981.T), 양걸과기(揚傑科技 300373.SZ), 립앙미전자(立昂微∙LION 605358.SH)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3.18 pxx17@newspim.com

3. 저장장치 원가 상승, HDD 가격 인상

중국 현지 시장에 보안 제품 솔루션 제공업체 하이크비전(海康威視∙HIKVISION 002415.SZ)이 대리점에 하드디스크 가격 조정 공문을 발송했으며, 올해 7월 1일부터 하드디스크 제품 가격을 일괄 인상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하이크비전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AI 연산 인프라 구축과 데이터 저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3분기 일부 저장장치 제품의 원가가 일정 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하이크비전(002415.SZ)

4. 원자재 가격 상승, 산업용 로봇가격 인상

중국 산업용 로봇 및 핵심부품 연구개발 업체 애부특(埃夫特∙EFFORT 688165.SH)이 도장·코팅 작업용 로봇 전 제품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애부특은 "현재 글로벌 공급망이 지속적으로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핵심 부품과 원자재, 에너지 및 국제 물류 비용이 크게 상승했다"면서 "이에 따라 자사 도장·코팅 로봇 전 제품과 관련 옵션, 소프트웨어 및 워크스테이션 솔루션의 가격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체 가격 인상 폭은 5~8%이며, 이번 가격 조정은 7월 1일(포함)부터 시행된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애부특(688165.SH)

5. 구리가격 상승에 CCL 가격 인상

16일 중국 동박적층판(CCL) 선도기업인 건도적층판(建滔積層板∙KBLaminates 1888.HK)은 구리 가격의 지속적인 강세와 유리섬유 원단 가격 급등, 공급 부족을 이유로 즉시 접수되는 주문부터 모든 FR-4 및 PP 제품 가격을 15%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또 다른 중국 대표 CCL 제조사 생익과기(生益科技∙SYTECH 600183.SH)는 7월 추가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남아신소재(南亞新材∙NOUYA 688519.SH)도 계속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건도적층판(1888.HK), 생익과기(600183.SH), 남아신소재(688519.SH)

◆ 산업 컨퍼런스

1. 2026 다보스 테크 서밋 개막

'2026 다보스 테크 서밋(Davos Tech Summit 2026)'이 7월 1~4일 스위스 다보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서밋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Physical AI & Robotics)'를 주제로 진행되며, 전세계 30개 이상의 휴머노이드·4족 보행 로봇·드론의 실제 시연이 펼쳐진다.

또한 엔비디아(NVDA),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ETH Zurich) 등 업계 주요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이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로봇 시티(Robot City)'를 통해 도시 전역에서 로봇 활용 시나리오가 구현될 예정이다.

2. 2026 베이징 우주 컴퓨팅파워 컨퍼런스

'2026 베이징 우주 컴퓨팅파워 컨퍼런스'가 6월 29~30일 베이징 하이뎬(海澱)구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 중 '베이징시 우주 컴퓨팅파워 산업 혁신센터'가 공식 출범하며, 전문가위원회와 산업혁신연맹도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3. 중국 지능형 컴퓨팅산업 생태발전 연차총회

'2026 중국 지능형 컴퓨팅산업 생태발전 연차총회'가 6월 30일 선전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차세대 컴퓨팅 인프라의 핵심 형태인 기가와트(GW)급 토큰(Token) 팩토리 구축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4. 상하이 국제 체화지능 산업박람회 개막

7월 2~4일 '2026 상하이 국제 체화지능(Embodied AI) 산업박람회'가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사진 = 일렉트로니카 상하이 공식 홈페이지] 전자업계의 주요 행사인 일렉트로니카 상하이(electronica Shanghai) 행사 홍보 이미지.

5. 전자업계 이벤트 '일렉트로니카 상하이' 

전자업계의 주요 행사인 일렉트로니카 상하이(electronica Shanghai)가 7월 1~3일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전시 주제는 AI 칩, 차량용 전자, 첨단 패키징, 전력반도체다.

6. 글로벌 OPC 공동창조 페스티벌 개최

베이징시 경제정보화국에 따르면, 2026 글로벌 디지털경제대회의 연계 행사로 '글로벌 OPC 공동창조 페스티벌'이 7월 1~4일 베이징 국가회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AI 창작자들을 위한 진정한 연례 축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일방향적인 전시회 형식을 벗어나 AI를 직접 만들고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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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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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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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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