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주택건설협회와 HUG가 24일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3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 올해 87개 업체가 노후주택 91동을 무상 보수했고 HUG는 77가구에 임차자금 4억원을 지원했다
- 1994년 시작된 사업으로 지금까지 노후주택 2546동 보수와 2223가구에 총 99억2600만원 임차자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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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3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공로 기업을 포상했다. 올해도 주택업체들이 노후주택 91동을 무상 보수하고 HUG는 무주택 국가유공자 77가구에 임차자금 4억원을 지원하며 주거복지 사업을 이어갔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2026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을 공동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종찬 광복회 회장, 최인호 HUG 사장과 국가유공자, 주택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33년째를 맞은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의 성과를 기념하고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사업에 참여한 36개 업체에 국민포장과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국가보훈부 장관표창,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등이 수여됐다.
국민포장은 명남종합건설이 수상했으며 화성개발과 거현산업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다우주택건설, 수근종합건설, 보광종합건설 등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사업에는 전국 87개 주택업체가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91동을 대상으로 동당 1000만원 이상을 들여 무상 보수를 진행했다.
HUG는 별도로 무주택 국가유공자 77가구에 총 4억원의 주택임차자금을 지원했다. 지원금은 임대주택 입주와 전·월세 계약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HUG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1994년부터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 33년간 누적 사업비는 약 269억원에 달한다. 그동안 전국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2546동이 무료 보수 지원을 받았다.
HUG 역시 1995년부터 무주택 국가유공자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2223가구에 총 99억2600만원 규모의 주택임차자금을 무상 지원했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주택경기 침체로 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회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더 많은 국가유공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Q&A]
Q.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은 무엇인가?
A. 대한주택건설협회와 HUG가 국가유공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노후주택 보수와 무주택 유공자 임차자금 지원이 핵심이다.
Q. 올해는 얼마나 지원됐나?
A. 전국 87개 주택업체가 참여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91동을 무상 보수했다. HUG는 무주택 국가유공자 77가구에 총 4억원의 임차자금을 지원했다.
Q. 사업은 언제부터 시작됐나?
A. 노후주택 보수사업은 1994년부터, 임차자금 지원사업은 1995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각각 33년, 32년째를 맞았다.
Q. 지금까지 누적 성과는 어느 정도인가?
A. 주택업계는 33년 동안 약 269억원을 투입해 2546동의 노후주택을 보수했다. HUG는 2223가구에 총 99억2600만원의 임차자금을 지원했다.
Q. 이번 행사에서는 어떤 기업들이 포상을 받았나?
A. 명남종합건설이 국민포장을 받았고 화성개발과 거현산업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30여개 업체가 정부 포상과 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