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24일 부산우수식품 신규 인증업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 올해 신규 인증은 5개사 7개 품목으로 최종 선정했다.
- 시는 현판 전달과 간담회로 판로 확대와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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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 방안 논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2026년도 부산우수식품 신규 인증업체의 지원 방안과 제도 개선 등을 논의한다.
시는 부산우수식품 신규 인증업체인 ㈜한진식품 2공장을 방문해 인증현판 전달식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새로 인증된 부산우수식품은 5개사 7개 품목이다. 시는 지난 3월 공고를 거쳐 신청한 12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실시했고 수거검사와 품질평가, 우수식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신규 인증 제품은 ㈜한진식품 2공장의 '추억의 부산 어포튀각', 세화씨푸드㈜의 '김앤김 아몬드', ㈜갈비구판장의 '사미헌 전통소갈비찜'과 '사미헌 한우곰탕', ㈜석하의 '맛능스틱육수'와 '맛능한알육수'다.
부산우수식품 인증제는 지역 우수식품을 발굴·인증하고 인증 기업에 판로개척과 홍보, 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인증 이후에도 사후관리와 수거검사를 통해 위생과 품질 수준을 관리하고 있다.
시는 이날 ㈜한진식품 2공장에 인증현판을 전달하고 게첩한 뒤 업체 관계자들과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인증제 운영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19일 부산우수식품 회원사 견학과 간담회를 열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식품박람회 참여 등 정책을 안내하며 지역 식품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우수식품 업체들의 대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12개 인증업체가 참가해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덕화푸드는 MSC Korea 어워즈에서 '올해의 제품상'을 5년 연속 수상했고 ㈜석하는 국제미각품평원(ITI)에서 '맛능육수한컵'으로 2스타를 받았다.
조규율 시민건강국장은 "부산우수식품은 지역 식품기업의 품질과 기술력, 브랜드 가치를 보여주는 대표 인증제도"라며 "현장 소통과 박람회 참가, 홍보,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 대표 식품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