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3일 차AI헬스케어가 일본 기업과의 대규모 장기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 기준 차AI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차AI헬스케어는 일본 닛쇼메디컬 주식회사와 526억원 규모의 상품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73억원의 720.0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최초 공급 시점부터 5년이며 연차별 공급 규모는 1년차 50억원, 2년차 85억원, 3년차 125억원, 4년차 130억원, 5년차 136억원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계약 시작일을 서류 체결일인 지난 22일로 공시했으나 실제 계약 기간은 최초 공급 시점부터 적용된다며 향후 공급 개시 시점에 맞춰 정정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