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교림이 21일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 서교림은 23일 세계랭킹에서 45위로 뛰어오르며 생애 첫 톱50에 진입했다
- 국내파 선수 중 서교림은 김민솔·유현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세계랭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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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LPGA 투어의 '무서운 신예' 서교림(20)이 6월 한 달 동안에만 2승을 몰아치며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서교림은 23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균 2.0점을 획득했다. 지난주 66위에서 21계단이나 수직 상승한 45위다. 생애 처음으로 세계 톱50에 진입하며 개인 최고 랭킹을 갈아치웠다.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직후 서교림의 세계랭킹은 100위였다. 그러나 지난 7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내며 62위로 도약했다. 이어 출전한 한국여자오픈에서 컷 탈락하며 66위로 약간 밀렸다.

서교림은 지난 21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에서 사흘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첫 승 이후 불과 2주 만에 달성한 시즌 2승이자 통산 2승째다.
이 우승으로 서교림은 '국내파' 선수 중 김민솔(19위), 유현조(43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랭커에 이름을 올렸다. 방신실은 한 계단 오른 51위에 자리했으나 서교림에게 밀렸고, 김민선7은 72위, 박현경은 80위에 랭크됐다. 서교림에 2타 뒤진 단독 2위 장은수는 148계단 상승한 185위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김효주가 1위부터 3위를 굳건히 지켰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 정상에 오른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한 계단 상승한 7위에 자리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