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갱노노가 22일 전국 아파트 직전 거래 대비
- 분당·안양 대형 평형은 수억대 급등하며 강세였고
- 천안 등 중저가 단지는 최대 13% 급락하며 조정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천안 하락 상위 다수…중저가 단지 조정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2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분당·안양 상승세…대형 평형 중심 강세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성남시 분당구 판교원마을12단지힐스테이트(187C㎡)으로, 22억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7억1000만원(47%) 상승했다. 직전 거래 이후 약 5년8개월 만의 거래인 데다 대형 평형 희소성이 반영된 영향으로 가격 변동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안양시 동안구 향촌현대5차(105㎡)는 14억2800만원에 거래되며 2억3800만원(20%) 올라 상승폭 2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천안레이크타운푸르지오1차, 산운마을13단지태영데시앙, 주공그린빌1단지 등이 6300만원~8000만원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천안 하락 상위 다수…중저가 단지 조정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천안시 서북구 단지가 다수 포함됐다.
천안시 서북구 두정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85B㎡)는 3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5000만원(13%)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수원시 팔달구 매교역푸르지오SK뷰(81A㎡)는 4900만원(5%) 하락하며 하락폭 2위를 나타냈고, 천안시 서북구 e편한세상두정3차 역시 4500만원 떨어졌다.
공작럭키, 천안레이크타운3차푸르지오 등도 각각 4000만원, 3700만원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