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22일 글로벌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10팀 영상을 첫 공개했다.
- 국내 5팀과 해외 5팀이 K팝 곡과 자작곡으로 가창력을 뽐냈다.
- 본선은 온라인 평가로 가려지며 우승자에는 1억 원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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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우승자에 상금 1억 원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2일 첫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참가자는 국내 5팀(명)과 해외 5팀(명)으로 구성됐다. 국내 참가자는 진현빈, 양다혜, 마그네틱, 홍석민, 김서음이며, 해외 참가자는 찰리(CHARLLY, 러시아), 알파(ALPHA, 필리핀), 시리나(Shirina, 우즈베키스탄), 샌디 에고(Sandy Ego, 이스라엘), 진저브레드614(Gingerbread614, 러시아) 등이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이들은 자신의 가창력을 증명할 수 있는 K팝 곡은 물론 독창적인 자작곡을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해외 참가자인 찰리와 샌디 에고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인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을 가창했다.
알파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립(DRIP)'을, 시리나는 피프티피프티의 '큐피드(Cupid)' 영어 버전과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을 불렀다.
진저브레드614는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 업(WE GO UP)'과 아이브의 '블랙홀(Black Hole)'을 선보이며 글로벌 K팝 스타들의 곡을 재해석해 K팝의 높은 위상을 실감케 했다.
국내 참가자들의 수준도 높았다. 진현빈은 넬의 '지구가 태양을 네 번'과 문수진,지셀의 '온리 유(Only U)'를, 양다혜는 아이유의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과 윤하 '맹그로브'를 열창했다.
마그네틱은 악동뮤지션의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과 클래지콰이의 '로미오 앤 줄리엣'을, 홍석민은 자작곡 '아임 언 에일리언(Im An Alien)'을 선보였다. 김서음은 강민경의 '사랑해서 그래'와 이예준의 '미친 소리'를 열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참가자들의 이력 또한 화려하다. 이스라엘 출신 샌디 에고는 가창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더 보이스(The Voice)'와 '라이징 스타(The Rising Star)'에 출연했으며, 2016년 KBS K팝 월드 페스티벌에 국가대표로 참가한 베테랑이다.
국내 참가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진현빈은 인천 청소년 가요제 동상을 수상했고, 홍석민은 2025 양주 전국 버스킹 챔피언십 은상 및 2016 러시아 아트풋볼 페스티벌 베스트 퍼포머상을 받았다. 김서음 역시 스타제국 데뷔조 연습생 출신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자랑한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2주간 온라인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로 본선 진출이 판가름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