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WC] '승부조작 혐의' 코트디부아르 와히, 캐나다 입국 허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코트디부아르축구협회는 19일 승부조작 혐의 와히의 캐나다 입국 허가가 완료돼 독일전 출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 와히는 리그1 니스-메스전 경고 관련 승부조작 의혹으로 프랑스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가담 여부는 아직 결론 나지 않았다.
  • 코트디부아르축구협회는 공식 통보받은 법적 절차가 없다며 와히를 중요한 전력으로 신뢰하고 전폭 지지를 재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승부조작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공격수 엘리예 와히(OGC 니스)가 캐나다 입국 허가를 받으면서 독일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코트디부아르축구협회는 19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와히의 행정 절차가 긍정적으로 진행됐다"라며 "캐나다 입국에 필요한 모든 허가가 발급됐다"라고 발표했다.

[필라델피아 로이터=뉴스핌]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와히. 2026.06.19 wcn05002@newspim.com

불과 몇 시간 전만 해도 상황은 불투명했다. 협회는 "캐나다 입국에 필요한 행정 허가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라며 "와히는 대표팀이 캐나다로 이동한 뒤에도 미국에 남아 절차를 기다릴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이후 허가가 최종 승인되면서 문제를 해결했다.

이에 따라 와히는 오는 21일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독일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E조 조별리그 2차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논란은 지난 18일 미국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매체는 와히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경기와 관련한 승부조작 의혹으로 지난달 프랑스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한 차례 체포됐다가 석방됐다고 전했다.

문제가 된 경기는 지난 5월 17일 열린 OGC 니스와 FC 메스의 리그 경기다. 당시 와히가 경고를 받을 것이라는 특정 베팅 항목에 비정상적으로 많은 금액이 몰렸고, 실제 경기에서도 와히가 옐로카드를 받으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프랑스 수사 당국은 해당 베팅 흐름과 경기 상황의 연관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까지 와히가 직접 승부조작에 가담했다는 결론이 나온 것은 아니며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이 같은 상황 때문에 와히의 캐나다 입국 여부도 관심을 모았다. 캐나다는 범죄 수사나 형사 사건에 연루된 외국인의 입국 심사를 엄격하게 진행하는 국가로 알려져 있다.

[필라델피아 로이터=뉴스핌]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와히. 2026.06.19 wcn05002@newspim.com

실제로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 대변인은 로이터통신을 통해 "입국 자격이 없거나 임시 체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사람이라도 예외적인 상황에서는 임시 거주 허가가 발급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IRCC는 개인정보 보호 원칙에 따라 와히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심사 과정이나 허가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논란 속에서도 와히는 이번 대회에서 정상적으로 대표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지난 1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 출전해 팀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 후반 초반에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등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와히를 향한 신뢰도 재차 드러냈다. 협회는 성명을 통해 "현재까지 와히와 관련한 어떠한 법적·행정적 절차에 대해서도 공식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라며 "특히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선수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이어 "와히는 여전히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우리는 그가 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에콰도르전 승리로 승점 3을 확보하며 E조 선두권 경쟁에 뛰어든 상태다. 독일과의 2차전은 조별리그 통과 여부를 가를 중요한 승부로 평가받는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