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슨게임즈가 19일 퍼스트 디센던트와 에반게리온 콜라보를 시작했다
- 이번 업데이트로 에바 캐릭터 스킨·신규 던전·궁극 무기 등 콘텐츠를 추가했다
- 넥슨은 7월말까지 콜라보·출석·성장 이벤트와 2주년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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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넥슨게임즈의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했다.
이번 콜라보에서는 에반게리온의 주요 캐릭터 '레이', '아스카', '마리'의 전신 스킨과 무기 스킨, 소셜 모션, 부착물 등을 제공한다. UI 테마와 게임 내 피규어도 함께 업데이트됐다.

신규 콘텐츠로는 초대형 필드 액시온 평야에 침투 던전 '불멸의 보루'를 추가했다. 입장할 때마다 동선이 달라지고 적이 소환하는 터릿도 변화한다. 보스로는 '시설 관리자'가 등장한다.
신규 궁극 무기 '필멸의 굴레'도 추가됐다. 사신의 모습을 형상화한 핸드 캐논으로, 치명타 배율에 따라 '안식' 효과의 중첩 수가 상승한다. 안식 효과를 가진 적을 처치하면 해당 효과가 주변으로 전파돼 다수의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계승자 '버니'의 스킬도 조정됐다. 전기 발사 스킬 '최대 출력'을 돌진형 스킬 '플래시 킥'으로 변경했으며 스킬 모듈에 다양한 효과를 추가했다. 방어 미션인 '격돌 모드'의 UI 연출과 밸런스도 개선했고, 돌발 미션이 상황에 따라 다르게 등장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무기 6종의 밸런스도 조정됐다. 기관총 '알비온 기병총'은 치명타 극대화 계승자가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으며, 정찰소총 '이레이저'의 '분해 효소' 사용성을 개선했다. 근접무기 4종에는 탄 소모를 삭제하고 공격 시 적과의 거리가 자동으로 조정되는 기능을 추가했다.
넥슨은 7월 30일까지 '퍼스트 디센던트 X 에반게리온'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션 완료로 얻은 '네르프 토큰'으로 콜라보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7월 23일까지는 출석 이벤트 '밸비와 함께하는 바다의 날'에 참여해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7월 15일까지 무기 코어 획득 및 옵션 도전 시 추가 재료와 골드를 지급하는 '궁극 무기 성장 임무 II'도 진행된다.
넥슨은 7월 2일 오전 9시 출시 2주년 쇼케이스 '디센던트 페스트'를 개최한다.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되며, 시즌4 콘텐츠와 올 하반기 로드맵을 소개할 예정이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