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는 17일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경영 애로는 자금 부족이 가장 컸고 판로·인력 문제가 뒤를 이었다
- 기업들은 인건비·사업개발비·공공구매 확대 등 종합 지원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경영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자금 부족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건비·인력 지원과 사업개발비, 공공구매 확대 등 재정·시장·정책 연계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 수요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청주시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현황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6 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실태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4월 9일부터 6월 2일까지 청주시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총 52개 기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경영상 주요 애로 사항으로는 자금 확보가 53.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판로 확보 17.3%, 인력 확보 15.4%, 제품·서비스 개발 11.5% 순으로 나타나 자금과 시장 확대, 인력 수급, 사업 고도화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핵심 과제로 확인됐다.
시 지원 사업 이용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판로 지원 및 공공구매 지원 사업이 100점 만점에 83.3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역량 강화 교육 지원 사업은 70.8점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교육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품질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향후 필요한 정책 사업으로는 인건비 및 인력 지원이 92.3%로 가장 높은 수요를 보였다.
사업 개발비 지원 86.5%, 중앙부처 정책 사업 연계 82.7%, 공공구매 확대 지원 80.8%,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CSR·ESG 연계 지원 78.8% 등이 뒤를 이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