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산시가 17일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역특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 시는 판로·홍보 지원으로 자립 기반과 수익 구조 강화를 돕기로 했다.
- 최종 2개 기업에 각 1500만원을 지원하며 7월 3일까지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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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당 1500만 원 지원...7월 3일까지 신청 접수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 구축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해 '2026년 군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역특화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7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판로 개척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 분야 맞춤형 재정지원을 제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유급근로자 1명 이상을 고용한 군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되는 2개 기업에는 각각 15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사업 기간은 협약 체결일부터 2026년 12월 말까지다.
지원금은 기업 특성에 맞게 홍보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오프라인 광고, 온·오프라인 쇼핑몰 입점, 기획전 및 전시회 참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헌현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역특화사업이 사회적경제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유망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