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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햇감자칩 시즌 돌입…포카칩 생산능력 50%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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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은 16일 국내산 햇감자로 포카칩·스윙칩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6월부터 10월까지 특산지 감자 1만5000톤을 수매해 청주공장 등에서 생감자칩을 생산한다.
  • 하반기 청주공장에 포카칩 생산라인을 증설해 생산능력을 50% 확대하고 국내외 수요에 대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국 300여 농가와 계약…국내산 햇감자 1만5000톤 사용
포카칩 연매출 1000억 돌파…글로벌 매출 4000억 K-스낵 성장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오리온이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로 '포카칩'과 '스윙칩' 생산에 들어간다. 여름철 제철 감자의 맛과 신선함을 앞세워 생감자칩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는 동시에, 포카칩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해 국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오리온은 16일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로 국내 대표 생감자칩인 포카칩과 스윙칩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햇감자 포카칩과 스윙칩은 갓 수확한 감자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매년 여름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감을 느끼는 '제철코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여름철 대표 '제철 과자'로도 주목받고 있다.

2026 햇감자 포카칩, 스윙칩 연출 이미지.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6월부터 10월까지 전남 보성, 충남 당진·예산, 강원 양구 등 감자 특산지에서 수확한 감자를 원료로 사용한다. 올해는 전국 24개 지역 300여 곳의 감자 재배 우수 농가와 계약을 맺고 약 1만5000톤의 감자를 포카칩과 스윙칩 생산에 투입할 계획이다. 수확한 감자는 즉시 청주공장과 감자저장소로 이동해 제품 생산에 사용된다.

생감자칩은 감자를 그대로 썰어 만드는 제품 특성상 원물 품질이 맛을 좌우한다. 오리온은 1988년 평창에 국내 기업 최초로 감자연구소를 설립하고 감자 종자 개발부터 재배, 수확까지 전 과정에 걸친 품질 관리를 이어왔다. 이를 기반으로 30여 년간 국내 생감자 스낵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포카칩은 국내에서만 연간 100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리온은 하반기 청주공장에 포카칩 생산라인을 추가 구축해 생산 능력을 기존 대비 최대 50% 확대할 계획이다. 포카칩과 스윙칩은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되며 지난해 글로벌 합산 매출액 4000억 원에 달하는 대표 K-스낵으로 자리 잡았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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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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