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15일 귀농인·희망자 대상 창업·주택자금 지원 신청을 7월 6일까지 받는다
- 농업창업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연 2% 등 저리 융자한다
- 만 18~65세 귀농인·재촌 비농업인·귀농 희망자가 교육 이수 등 요건 충족 시 심사 통해 대상자로 선정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귀농인·재촌 비농업인 대상 안정적 영농 정착 환경 조성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귀농인과 귀농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7월 6일까지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창업과 주거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 융자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 조건은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후 10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 적용된다.
농업창업자금은 농지 구입과 농업용 시설 설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 및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세대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된다.
주택구입자금은 농촌지역 주택 구입과 신축,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 등에 사용할 수 있고 세대당 최대 7500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중 1명으로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다. 신청자는 귀농·영농교육 8시간 이상 이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귀농인은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익산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아야 하며, 재촌 비농업인은 농촌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최근 5년 이내 영농 경험이 없어야 한다.
귀농 희망자는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농촌 외 지역에 거주하면서 해당 연도 내 귀농 계획이 있어야 한다.
시는 서류심사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영농 정착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금융기관과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사업신청서와 창업계획서, 교육 이수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익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