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28일 부산 롯데-LG전, 김진욱 롯데 스윕패 수모 막을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와 LG가 28일 오후 사직구장서 김진욱·이정용 선발로 맞대결을 펼친다
  • LG는 4연승과 강한 뒷심, 불펜 우위를 바탕으로 중후반 운영에서 유리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 롯데는 전날 초반 대량득점에도 불펜·수비 붕괴로 역전패해, 초반 화력 유지와 후반 수비·불펜 안정이 관건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부산=뉴스핌] 이웅희 기자=2026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 vs LG 트윈스 부산 경기 분석 (5월 28일)

5월 28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선발 투수는 롯데 김진욱, LG 이정용으로 예고됐으며, 전날 8-6 역전승으로 4연승을 달린 LG와 3연패에 빠진 롯데의 흐름이 정면으로 부딪히는 경기다.

[부산=뉴스핌] 롯데 김진욱.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5.28. iaspire@newspim.com

◆팀 현황
-롯데 자이언츠 (19승1무28패, 9위)

롯데는 27일 사직 LG전에서 6-1까지 앞서다가 불펜과 수비가 흔들리며 6-8 역전패를 당했고, 이 패배로 3연패 흐름에 빠졌다. 최근 흐름상 하위권 추락 압박이 강해진 상황이다.
27일 경기에서는 1회 장두성, 고승민의 연속 출루와 전준우의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했고, 2회에는 김동현의 데뷔 첫 홈런과 레이예스의 3점 홈런으로 6-1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불펜이 흔들리며 패했다. 나승엽의 송구 처리 실패 장면은 추가 실점으로 연결됐으며, 고승민의 9회 주루사까지 나오면서 전체적인 마무리도 좋지 않았다.

-LG 트윈스 (30승 19패, 2위)

LG는 27일 롯데전 8-6 역전승으로 4연승을 기록했고,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30승 고지에 올랐다. 27일 경기에서는 선발 치리노스가 3.1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지만, 3회 박동원의 2점 홈런, 7회 대타 문정빈의 역전 2타점 3루타로 끝내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불펜도 리드를 지켜내며 뒷심을 다시 보여줬다.
문정빈은 경기의 분수령이 된 역전 3루타를 쳤고, 박동원은 추격의 2점 홈런으로 흐름을 살렸으며, 홍창기와 박해민은 출루와 주루로 계속 압박을 줬다. 선발 싸움에서는 분명히 밀렸지만 타선과 불펜이 이를 뒤집었다.

◆선발 투수 분석
롯데 선발: 김진욱 (좌투)
김진욱은 9경기 등판해 2승3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 중이다. 최근 6경기 3연패 중이지만, 15일 두산전(4.1이닝 4실점)을 제외하면 와르르 무너진 경기도 없다. 22일 삼성전에선 6이닝 7실점으로 패전이 됐지만, 자책점은 2점에 불과했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도 5경기 기록하는 등 지난해에 비해 확실히 성장한 모습이다. 
LG 타선은 전날도 1-6 열세를 뒤집을 만큼 끈질겼고, 홍창기-박해민-오스틴-박동원으로 이어지는 연결이 살아 있다. 김진욱이 초반부터 볼카운트 싸움에서 밀리면 5이닝 이전에 대량 실점 위험도 있다.

LG 선발: 이정용 (우투)
이번 경기 LG 선발은 이정용으로 예고됐다. LG는 불펜을 좀 더 활용해 롯데 타선을 상대로 경기 운영형 승부를 시도하겠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전날 LG는 선발이 일찍 무너졌음에도 불펜이 버텨주며 역전승을 만들었다. 따라서 이정용이 4~5이닝만 안정적으로 막아줘도 LG는 후반 불펜 우위를 활용해 충분히 승부를 설계할 수 있다.
롯데 입장에서는 이정용이 완전히 긴 이닝형 카드인지 불확실한 만큼,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략해 불펜을 빨리 끌어내는 전략이 필요하다.

[서울=뉴스핌] LG 이정용. [사진=LG 트윈스] 2026.05 28. iaspire@newspim.com

◆주요 변수
김진욱의 초반 제구
김진욱이 올 시즌 확 무너지진 않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초반 출발이 중요하다. LG처럼 출루와 작전 수행이 좋은 팀을 상대로는 초반 볼넷 하나가 연속 실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LG의 뒷심
LG는 전날 1-6 열세를 8-6 승리로 뒤집으며 후반 집중력과 벤치 대응 능력을 보여줬다. 선발이 다소 흔들리더라도 경기 중반 이후 흐름을 바꾸는 힘은 현재 리그 최상위권 수준이다.

롯데의 초반 화력 재현 여부
롯데는 전날 김동현의 데뷔 첫 홈런, 레이예스의 3점 홈런으로 초반 6득점을 만들었다. 문제는 그 이후 추가 득점이 끊겼다는 점이라, 이번 경기에서도 초반 찬스를 살린 뒤 중반 이후 한 점이라도 더 보태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불펜 소모와 수비 안정감
롯데는 역전패 과정에서 불펜과 수비 모두 흔들렸기 때문에, 28일 경기에서는 후반 안정감 회복이 가장 중요한 숙제다.

⚾ 종합 전망

선발 이름값보다는 현재 팀 흐름이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LG는 4연승과 함께 역전승 패턴이 반복되고 있고, 롯데는 초반에 앞서도 후반 운영에서 무너지는 장면이 이어지고 있다. LG는 전날 치리노스 부진까지 타선으로 덮어낸 상태다. LG가 불펜 포함 운영 면에서 우위에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전체적으로 중후반 경기 운영에서는 LG가 좀 더 유리한 구도다. 전날과 비슷하게 초반 롯데, 후반 LG의 흐름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있다. 다만 롯데도 초반 선취점과 장타를 통해 리드를 잡으면 스윕패 수모를 피하기 위해 좀 더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5월 28일 부산 롯데-LG전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사진
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