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니가 26일 코트디부아르 발레인 3단계 확장을 검토했다
- 발레인 3단계는 생산량을 15만배럴로 늘리기로 했다
- 에니는 2028년 완공 목표로 FPSO 개발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26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이탈리아 석유기업 에니(ENI:IM)가 코트디부아르에서 에너지 트레이딩 기업 비톨(Vitol Group)과 함께 운영 중인 해상 합작 프로젝트의 40억 달러 규모 확장을 가속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구이도 브루스코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밝혔다.

에니는 비톨, 코트디부아르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시(Petroci)와 함께 월요일 '발레인 3단계(Baleine Phase 3)'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투자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해당 프로젝트의 원유 생산량을 현재 하루 6만 배럴에서 15만 배럴로 늘리고, 가스 생산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브루스코 COO는 아비장에서 진행한 전화 인터뷰에서 "에니의 팀들은 유사한 규모의 건설을 3년 이내에 완료한 경험이 있다"며, "원유 가격 상승이 유리하게 작용하는 만큼 프로젝트를 수개월 앞당길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젝트 일정에는 항상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며, 이는 물론 거시적 환경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데 지금 그 환경이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에니는 코트디부아르부터 모잠비크에 이르기까지 아프리카 전역에서 단계적 프로젝트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모잠비크에서는 세 번째 부유식 액화천연가스(LNG) 플랫폼 도입도 검토 중이다.
발레인 3단계 프로젝트는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개발을 포함한다. FPSO는 중국 조선소에서 건조되며 2028년 중반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브루스코 COO는 설명했다. 완공 이후 해당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가스는 하루 2억 입방피트로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나며, 전량 코트디부아르에 공급된다.
현재 발레인 프로젝트의 지분은 에니가 47.25%, 비톨이 30%, 페트로시가 나머지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에니는 지난 1월 아제르바이잔 국영에너지기업 소카르(Socar)와 자사 지분 10% 매각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코트디부아르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