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국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로터스, 유럽 배터리 파트너 확보 난항 "현지 생산 차질 우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로터스 테크놀로지 CEO 펑칭펑이 15일 유럽 배터리 파트너 부재로 현지 생산 확대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 EU 관세·복잡한 원산지 규정·유럽 배터리 스타트업 붕괴가 겹치며 로터스의 유럽 전기차 공급망 구축이 흔들리고 있다.
  • 펑 CEO는 영국 헤델 공장 투자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고, PHEV·하이브리드 슈퍼카 영국 생산 여부도 정부 지원에 달렸다고 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15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 로터스 테크놀로지(LOT)가 유럽 현지 생산 가속화와 복잡한 원산지 규정 대응을 위해 필수적인 전기차 배터리 파트너사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펑칭펑(Qingfeng Feng)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

펑 CEO는 런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터리 제조업체와 협력을 맺을 경우 유럽 내 자체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는 데 드는 '막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지만, 적절한 파트너를 찾는 과정이 매우 까다로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로터스 테크놀로지 ADR 추이 [자료=블룸버그]

그는 "중국에서는 즉시 5~6개의 적합한 파트너를 찾을 수 있지만, 유럽연합(EU)에서는 우리가 기대했던 대로 상황이 풀리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중국 저장지리홀딩그룹(Zhejiang Geely Holding Group Co Ltd.)이 소유한 로터스는 현재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EU의 관세 부과 직면에 이어, 유럽 제조업 부활을 목표로 하는 각종 규제 압박까지 더해진 상태다.

로터스는 현재 전기 SUV 모델인 '엘레트라(Eletre)' 등을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내연기관 스포츠카인 '에미라(Emira)'는 영국 헤델(Hethel)에 위치한 유서 깊은 공장에서 제작하고 있다.

BYD를 포함한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은 현지 부품 콘텐츠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유럽 내 유휴 공장을 인수하는 등 현지 생산량 증대를 꾀하고 있으나, 로터스의 상황은 녹록지 않다.

특히 노스볼트(Northvolt AB)와 브리티시볼트(Britishvolt Ltd.) 등 유럽 배터리 스타트업들이 잇따라 무너지면서 유럽의 독자적인 전기차 공급망 구축 시도가 흔들리고 있는 점이 악재로 작용했다. 로터스는 과거 브리티시볼트와 협력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펑 CEO는 고비용 구조를 해결하고 생산 시설의 일부를 유럽으로 이전하기 위해 노리치 인근 헤델 공장에 대한 영국 정부의 투자를 요청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요청 금액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로터스는 향후 에미라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과 '타입 135(Type 135)'로 명명된 신형 하이브리드 슈퍼카를 영국에서 생산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그러나 펑 CEO는 이러한 결정에 있어 정부의 지원 여부가 핵심적인 변수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