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7일 안산·화성에서 다문화학생 한국어 선이수제 시범 운영한다.
- 다문화학생 한국어 진단 후 집중교육으로 공교육 진입 돕는다.
- 시범 결과 전역 확대 계획이며 국회도 관련법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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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선이수제'를 안산·화성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도는 다문화학생이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한국어 능력을 진단하고 기준 미만일 경우 한국어 집중교육을 제공하여 공교육 진입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몇 년간 다문화학생들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입학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는 기초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입학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선이수제는 안산·화성 지역의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에서 운영되며 한국어 진단 도구를 통해 학생의 능력을 평가하고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집중교육이 이루어진다.
현재 경기도내 13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이 선이수제 거점 기관으로 참여 중이며 추가로 16개 거점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 시범 운영의 결과를 바탕으로 선이수제를 도내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다문화학생의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을 위한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회에서도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특별법' 제정을 논의 중이며 한국어 교육 지원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