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제철소가 지난달부터 에너지 패트롤 활동을 시작해 조업 현장의 에너지 절감을 본격화했다.
- 공기압축기와 펌프 등 전력 다소비 설비를 점검하고 가스·스팀 용수를 일 단위로 관리하는 체계를 도입했다.
- 고로와 제강 냉연공장에서 스팀 배관 누설을 집중 점검하고 부품 교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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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광양제철소가 조업 현장 점검을 통해 에너지 절감 활동을 본격화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달부터 조업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에너지 패트롤(Energy Patrol)'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고유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절감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에너지 패트롤은 조업 현장에서 설비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낭비 요인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기압축기와 펌프 등 전력 다소비 설비를 중심으로 가변속장치 설치 여부와 노후 모터 교체 필요성 등을 점검했다.
또 가스와 스팀 용수 사용량을 일 단위로 관리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체계를 지원하고 주요 관리 지점에는 표준 체크리스트를 도입해 상시 점검을 강화했다.
고로와 제강 냉연공장 등 주요 공정에서는 스팀 배관과 밸브 연결부를 집중 점검했다. 누설 여부와 보온 상태를 확인하고 스팀 트랩 이상 구간을 발굴해 순차적으로 부품 교체를 진행 중이다.
발굴된 개선 과제는 설비 운영 방식 조정과 공정 조건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제철소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보완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설비 점검을 확대하고 공정 내 낭비 요소 제거와 저가 원료 활용 등을 병행해 원가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