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루시드 그룹이 6일 1분기 매출 2억8250만달러를 발표했다.
- 이는 애널리스트 전망치 3억8920만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 공급망 문제로 2월 인도가 부진해 주가 4.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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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루시드 그룹(LCID)이 1분기 매출을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수준으로 발표했다. 공급망 문제로 2월 차량 인도 실적이 부진한 데 따른 결과로, 생산 관련 우려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전기차 제조사에 또 다른 악재가 됐다.
루시드는 화요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재무 실적 발표'에서 1분기 매출이 2억825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 3억8920만달러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다.

루시드 측은 시트 공급업체 문제가 2월 루시드 그래비티 SUV의 인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루시드는 지난달 1분기 생산·인도 실적을 발표할 때 이 문제를 이미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발표에 따르면 루시드는 1분기에 차량 5500대를 생산하고 3093대를 인도했다. 루시드는 공급업체 품질 문제로 29일간 인도가 차질을 빚었다고 밝히면서도 연간 생산 가이던스 2만5000~2만7000대는 유지했다.
루시드 주가는 화요일 뉴욕 시장 시간 외 거래에서 최대 4.5% 하락했다. 화요일 정규장 종가 기준으로 루시드는 연초 대비 41% 하락한 상태다.
루시드의 2025년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와 전기차 수요를 지원하던 정책 폐지가 맞물리면서 생산 차질, 공급망 타격, 비용 증가로 점철됐다. 루시드는 화요일 "생산을 예상 인도량 및 고객 수요에 맞추기 위한 추가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실적 발표는 1년여 만에 처음으로 선임된 상임 최고경영자 실비오 나폴리가 전기차 업계의 어려운 시기에 루시드 경영을 맡은 시점에 나왔다.
미국 내 몇 안 되는 순수 전기차 제조사 중 하나인 루시드는 현재 고급 세단 에어와 SUV 그래비티 두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 루시드는 올해 중형차 플랫폼 양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와의 로보택시 파트너십을 포함해 자율주행 분야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