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 서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29일 오전 소나타 차량 화재가 발생했으나 12분 만에 진화됐다.
- 인천소방본부가 민간업체와 협업해 제작한 소방 로봇이 처음 투입돼 배연과 진압을 동시에 수행했다.
- 소방 로봇은 시간당 10만500㎥ 송풍과 분당 최대 4700L 방수 능력으로 지하공간 화재에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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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큰 피해 없이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현장에는 처음으로 인천소방본부가 민간업체와 협업해 제작한 '소방 로봇'이 투입돼 피해를 막은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0분께 서구 당하동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서 소나타 차량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차장에 연기가 가득 차면서 한때 출입이 통제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소방 로봇을 투입, 12분 만에 완전히 불길을 잡고 지하주차장 내 연기를 외부로 배출했다.
인천소방본부가 지하주차장·터널 등 특수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이 소방 로봇은 시간당 최대 10만500㎥의 송풍 능력을 갖췄으며 1분당 최대 4700L의 물이나 폼 방수가 가능해 배연과 화재 진압을 동시에 수행한다.
소방 당국은 연기와 시야 제한으로 대응이 어려운 지하공간 화재에 소방 로봇 등 첨단 장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소방 당국은 지하주차장 화재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차량 엔진룸 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