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형배 후보가 30일 기본사회 정책포럼에 참석해 불평등 극복을 위한 기본사회 제언했다.
- AI·자동화·기후위기 대응이 기존 방식으로 어렵다고 분석했다.
- 전남광주형 기본사회가 미래 모델이 될 가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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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 시기의 새로운 '복지 모델' 모색 필요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30일 "첨단산업의 전환기에서 불평등 심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본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민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전남광주형 기본사회 정책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민 후보는 "AI와 자동화, 기후 기와 에너지 전환, 그리고 불평등의 심화는 기존의 성장 방식과 복지 체계로는 더 이상 대응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기본사회는 하나의 정책을 넘어 우리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를 묻는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본사회는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고 모든 시민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기반을 만들어가는 구조"라고 소개했다.
특히 "전남광주는 이 논의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조건을 갖고 있다"며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 공동체의 경험, 민주주의 역사까지 기본사회의 실험과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남광주형 기본사회는 단순한 지역 정책아 이나라 우리나라는 대표하는 미래 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민 후보는 "AI 대전환과 기본사회, 그리고 에너지기본소득은 매우 중요한 주제다"며 "기술의 발전이 소수의 이익으로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삶을 지키고 확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남과 광주는 지역은 늘 시대의 변화를 먼저 고민해 왔다"며 "이제 기본사회라는 새로운 전환의 길에서도 그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야 할 때다"고 언급했다.
이번 정책포럼은 농어촌기본소득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빛고을남도포럼이 주관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념촬영,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강남훈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AI 대전환과 기본사회'를 주제로, 이순형 동신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가 '기본사회의 한 축, 에너지 기본소득'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