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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디지털 위안화 2.0① '페트로 위안' 훈풍에 위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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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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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이 중동 전쟁으로 페트로 위안 위상을 높이며 위안화 국제화를 추진했다.
  • 9일 위안화는 달러 대비 6.8649위안으로 절상되며 2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1월부터 시행된 디지털 위안화 2.0은 이자 지급 기능으로 대중화를 가속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동 전쟁으로 '페트로 위안' 위상 한층 격상
디지털 위안 2.0 시대 진입과 맞물려 재평가
최대 변화는 이자 지급, 안전한 예금자산으로

이 기사는 4월 10일 오후 3시3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동 전쟁으로 인해 '페트로 위안'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 페트로 위안이란 국제 원유 및 천연가스 거래에서 미국 달러 대신 중국 위안화(RMB)를 결제 통화로 사용하는 경제 체제를 의미한다.

이 같은 흐름은 단순히 에너지 결제 통화의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중국이 원유·가스 등 핵심 자원 거래를 지렛대로 위안화 사용 범위를 넓히면서, 위안화의 국제적 위상도 한층 강화되는 양상이다. 특히 달러 중심 결제망의 대안 수요가 커지는 국면에서는 페트로 위안이 위안화 국제화의 상징적 통로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올해 개막한 '디지털 위안화(e-CNY) 2.0 시대'로의 진입과 맞물리면서, 위안화 국제화의 무게중심이 실물 에너지 결제에서 디지털 결제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국가 간 무역·결제 시스템이 점차 디지털화되는 흐름 속에서 디지털 위안화는 향후 국경 간 결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A주 시장에서는 디지털 위안화 인프라, 결제 시스템, 보안 솔루션, 은행 IT 관련 기업들이 새로운 투자 키워드로 떠오르며, 디지털 위안화 테마주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는 분위기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위안화 강세 낙관론, 6.7위안대 시도

9일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는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6.8649위안으로 고시하며 전 거래일 대비 가치를 0.045%(0.0031위안) 절상했다. 이로써 4월 7일부터 9일까지 3거래일 동안 기준환율은 누적 0.028위안 절상됐다. 이 중 4월 7일에는 0.0075위안, 4월 8일에는 0.0174위안 절상되며 최근 2년 사이 보기 드문 수준의 절상폭을 기록했다. 

연일 위안화 강세(절상, 가치상승, 환율하락)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위안화의 단기 거래 변동성을 반영하는 역외 위안화 가치 또한 크게 뛰었다. 4월 8일 역외 시장에서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급등하며 달러당 6.8216위안까지 치솟아 2023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향후 시장 전망과 관련해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2026년 중국 위안화가 미국 달러 대비 전반적인 강세(환율 하락)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쌍방향 변동성을 띠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완만한 절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주요 통화 대비 상대적인 강세 지위를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는 진단이다.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13개 글로벌 투자은행의 2026년 말 기준 평균 환율 전망치는 6.92위안이다. 다만, 다수의 기관은 올해 말 달러당 위안화 환율이 6.7~6.8위안대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한다. 대표적으로 골드만삭스와 TD증권은 연말 달러당 6.7위안 대까지 진입할 수 있다는 강세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싱가포르 OCBC은행의 류양(劉洋) 중국법인 부행장은 "위안화 환율은 기본적으로 자국 중심의 독자적 체계를 띠고 있으며, 펀더멘털의 지지력이 강한 동시에 인민은행의 관리 체계하에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면서 "수출 수요의 뒷받침을 통해 연내 강세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4.10 pxx17@newspim.com

◆ '예금이 붙기 시작했다" 디지털위안화 2.0

2026년 1월 1일부터 디지털 위안화 2.0버전이 정식 시행됐다.

최대 특징은 '디지털 현금'에서 '디지털 예금'으로의 전환이다. 단순한 지불 수단을 넘어 사용자의 자산 증식 기능을 갖춘 실질적인 금융 자산으로 진화한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기존 1.0 버전은 시중에 유통되는 본원통화와 동일하게 취급되어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단순한 결제 수단에 불과했다. 그러나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은행이 고객의 실명 디지털 위안화 지갑 잔액에 대해 이자를 지급하며, 디지털 위안화 예금이 예금보험제도의 보호를 받게 됨을 뜻한다.

아울러 '중앙은행의 고객 부채'에서 '상업은행의 고객 부채'로 편입되기 때문에 만약 운영 상업은행에 리스크가 발생하더라도, 예금자는 디지털 위안화 예금에 대해 최고 50만 위안 한도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디지털 위안화 2.0 버전 시행은 그 동안 한계에 부딪혔던 디지털 위안화의 본격적인 활성화와 대중화를 이끄는 강력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 시대에 겪었던 '낮은 사용자 유지율'과 '은행의 소극적 태도'라는 양대 난제를 '이자 지급'과 '예금화'라는 경제적 유인으로 동시에 해결했다는 평가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4.10 pxx17@newspim.com

왕젠(王劍) 국신증권(國信證券) 경제연구소 소장 겸 은행업 수석 애널리스트는 "디지털 위안화가 현금형 1.0 버전에서 예금형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은 일종의 새로운 은행 계좌 형태"라고 평했다. 즉, 사용자가 보유하고 있던 디지털 위안화를 은행의 새로운 예금 계좌에 다시 예치하는 것과 같으며, 이를 통해 기존의 효율적인 결제 기능뿐만 아니라 스마트 계약 등 새로운 기능도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두쥐안(杜娟) 쑤상은행(蘇商銀行) 금융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이전에는 디지털 위안화가 현금과 동일하게 취급되어 예금에 속하지 않았고, 은행의 대차대조표에 기록되지 않아 이자도 없었으나 새로운 규정에 따라 이제는 디지털 예금으로 정의된다"고 설명했다.

천화(陳華) 산둥재경대학교 금융학과 교수는 "디지털 위안화와 알리페이, 위챗페이의 사용 경험은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안전성 측면에서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는 상업은행과 유사한 기업이므로 제3자 결제 회사가 파산하면 사용자의 자금은 위험에 처할 수 있는 반면, 디지털 위안화는 국가 신용이 뒷받침하는 위안화의 디지털화이므로 그러한 위험이 존재하지 않으며, 법적 지위와 안전성이 월등히 높다"고 평했다.

<디지털 위안화 2.0② 은행업계 또 다른 파이경쟁으로><디지털 위안화 2.0③ A주 테마주로 확대된 투자기회>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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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본선 20팀 공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20팀 명단이 11일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의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히든스테이지 제2·3회 출신인 민물결, 신직선, Che!vee, OTWO 등이 재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예선 심사는 창작력(40%), 실연 역량(20%), 대중성(30%), 지원 성실도(10%)의 배점으로 진행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예심부터 어느 해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자 20팀을 보면 여성과 20대가 강세를 보이는 등 청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합격자 중에서는 20대 참가자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 참가자 수가 남성을 크게 웃돌았다. 개인과 팀을 합산하면 혼성 팀 2개를 포함해 팀 부문 참가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 김나라(27), 박희수(32), 혼즈(32), 변미리(26), 오아(30), 신직선(36), 도이주(20), 마린(28), 채수빈(27), 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 최혁준(심각한개구리·33), 윤준(27), 윤태경(34), 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팀으로, 이번에 재도전해 다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1차 합격자 20팀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는 여의도 본사에서 유튜브 녹화가 시작, 총 20팀의 유튜브 라이브클립이 제작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2명(팀)씩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된다. 결선인 TOP 10 순위 결정전은 9월 중 오프라인 공개 무대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문체부장관상인 대상(500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1명)·루키상(1명) 각 200만 원 등 총 상금 1200만 원 규모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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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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