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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은 이제 시작"…'워너원고: 백투베이스'로 다시 쓰는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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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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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넷플러스가 6일 상암동에서 워너원 새 리얼리티 오프닝 세리머니를 열었다.
  • 워너원 멤버 9명이 팬들과 블루카펫 밟으며 뜨거운 함성 속 재회를 알렸다.
  • 멤버들은 감격 소감 밝히며 28일 프로그램 공개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워너원이 처음 팬들과 만났던 상암에서 다시 뭉쳐, 팬덤 워너블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뜨거운 함성과 눈물 속에서 '레전드 그룹'의 귀환은 현재진행형임을 증명했다.

엠넷플러스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워너원의 새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오프닝 세리머니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워너원의 재회를 기다려온 수많은 팬들이 모여들며 뜨거운 열기를 자아냈다. 멤버 9명은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블루 카펫을 밟으며 등장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폭발적인 함성으로 뒤덮였다.

이번 행사는 윤지성과 이대휘가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단체 인사 "All I Wanna Do, Wanna One!"을 외치며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감격에 겨워했고, 기다렸던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현장을 가득 채웠다. 현장을 찾지 못한 많은 글로벌 팬들도 '엠넷플러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진행된 라이브 중계 영상을 시청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지난 4월 6일 상암동에서 열린 엠넷플러스 '워너원고 백투베이스' 오프닝 세리머니 현장 사진. [사진=엠넷플러스] 2026.04.07 moonddo00@newspim.com

현장에는 직접 참석하지 못한 강다니엘과 라이관린을 향한 멤버들의 애틋한 마음도 더해졌다. 멤버들은 준비된 등신대를 활용해 두 멤버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는 깜짝 상황극을 펼치며 "두 친구도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해 '11명 완전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엠넷플러스를 통해 사전 접수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GO' 코너가 특히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멤버들은 2026년 버전 '나야 나(PICK ME)' 안무를 깜짝 공개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고, 최근 화제가 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명대사 패러디와 최신 유행 챌린지 등을 선보이며 변함없는 예능감과 케미를 입증했다.

황민현은 "워너블이라는 이름을 오랜만에 불러보는데, 다시 모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과거 '워너블이 모이면 워너원도 모인다'는 말처럼 다시 함께하게 됐다. 오늘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함께하는 좋은 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우진은 "마지막 콘서트 이후 오랜만인데, 비까지 와서 더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고, 김재환은 "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영원을 바라보며 함께 걷고 싶다. 그 길에 (워너블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성운은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이렇게 다시 모인 것이 꿈만 같다"며 "오래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고, 배진영은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복잡하고 묘한 감정이 든다"며 "기다려주신 만큼 더 멋지고 다양한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전했다.

박지훈은 "새로운 추억과 감정을 드리고 싶어 다시 뭉쳤다"며 "재미있고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옹성우는 "멤버들과 워너블을 오랜만에 만나 정말 기쁘다"며 "다음에도 또 이렇게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대휘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워너원은 이제 시작"이라고 힘주어 말했고, 마지막으로 윤지성은 "벚꽃이 떨어지던 날 처음 만난 것처럼 오늘 다시 이렇게 만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전드의 귀환을 알리는 워너원의 새로운 여정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오는 28일 엠넷플러스를 통해 오후 6시 최초 공개되며, 엠넷에서는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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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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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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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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