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27일 대학생 아침밥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 전북대 4일, 전주기전대 17일, 전주대 24일부터 1000원에 제공한다.
- 12월까지 운영하며 지역 쌀 사용으로 농가 상생 효과를 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쌀 활용 상생 모델·청년 건강 지원 효과 기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대학생 식비 부담 완화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27일 전주시에 따르면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시비를 투입해 사업 안정성을 높여왔으며, 올해는 전주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사업은 1학기 개강에 맞춰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북대학교가 지난 4일 시작한 데 이어 전주기전대는 17일, 전주대는 24일부터 배식을 진행 중이다. 운영은 주로 평일(월~금)이며, 전주대는 화~목요일에 제공된다.
사업은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재원은 학생이 1000원을 부담하고 정부와 지자체, 참여 대학이 나머지 비용을 분담하는 방식이다.
특히 제공되는 식단에 도내 생산 쌀을 활용해 학생 식사 지원과 지역 농가 상생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태영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청년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각 대학 지정 식당 운영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되며, 세부 사항은 학교 누리집이나 학생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