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청와대 "부동산 정책 담당자 보유 현황 파악 중…배제 시기는 검토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청와대가 27일 부동산 정책 담당자 보유 현황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
  • 비서관급 이상 47명 중 10명이 다주택자이며 정부 장차관 38명도 다주택이다.
  •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다주택자 등 부동산 정책 과정에서 배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와대, 과장급 공무원까지 검토 대상
국토부·재경부·예산처·금융위 관련 부처
최소 50여명…현황 조사 후 업무 배제 조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청와대가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 보유자를 부동산 정책 과정에서 배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부동산 정책 담당자의 부동산 보유 현황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7일 "관계부처와 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 담당자의 다주택 등 부동산 보유 현황을 파악 중"이라며 "현황 조사 후 관련 업무 배제 조치 시기 등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비상경제점검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3.27 photo@newspim.com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47명 중 10명 다주택 보유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22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금융위원회가 부동산 정책 관련 부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는 부동산 정책 담당자 중 장·차관과 실·국장급 외에 과장급 공무원까지 점검 대상으로 부동산 보유 현황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검토 대상 과장급 이상 공무원은 최소 50여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공개된 인사혁신처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2025년 말 기준)'을 살펴보면 조사 대상인 청와대 참모진 47명 중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 등 10명이 다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 부처 장·차관급 고위공직자 중 38명 다주택자 

오피스텔과 근린시설, 주택지분을 포함하면 18명으로 늘어난다. 이 비서관을 비롯해 상당수 참모진이 비거주 주택을 매물로 내놓으며 다주택 해소에 나서고 있다. 

이 비서관은 세종지역 아파트 1채와 배우자 명의 서울 강남구 다가구주택과 아파트 지분을 처분 중이다. 문진영 사회수석은 최근 배우자 명의의 부산지역 단독주택을 매도하고, 조성주 인사수석은 세종시 주상복합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도 최근 경기도 용인지역 아파트 1채 매각을 완료했다. 

정부 부처의 장·차관급 고위공직자 중에서는 38명이 다주택자로 집계됐다. 국토부 안에서는 재산 공개 대상 29명 중 5명이 다주택자로 파악됐다. 22대 국회의원 중에서는 다주택자가 52명이다. 부동산 관련 입법을 심의·의결하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분류하면 모두 29명 중 10명이 2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4명 중 6명, 정무위원회는 24명 중 2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the13o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