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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남미시장서 323만달러 수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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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가 24일 멕시코·페루와 323만달러 수출 MOU를 체결했다.
  • 코트라와 공동 시장개척단으로 7개사 바이어 사전상담 후 5건 계약을 맺었다.
  • 경향산업 등 주요기업이 중남미 시장 다변화 성과를 거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개 기업 참여…멕시코·페루서 협약 성과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멕시코와 페루 등 중남미 시장에서 323만달러(한화 약 4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해외시장 다변화에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코트라(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추진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시장 진입을 위해 중남미 주요 거점도시를 대상으로 사전 기획형 마케팅 방식으로 운영됐다. 글로벌 사우스 시장은 아시아와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신흥 개발도상국 지역으로 선진국을 지칭하는 '글로벌 노스(Global North)'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수출상담회. [사진=전남도] 2026.03.24 ej7648@newspim.com

전남도는 제품 경쟁력이 검증된 수출 유망기업 7개 사를 선발하고 현지 바이어와 최소 2회 이상 사전 상담을 진행하는 등 행사 이전 단계부터 실질 계약 성과 창출에 역점을 뒀다.

그 결과 총 5건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주요 실적으로 멕시코시티에서 ▲경향산업(단열재·보온재) 100만 달러▲봉강친환경(유기질 비료) 10만 달러를, 페루 리마에서▲경향산업 200만 달러▲벡터네이트(방역기) 10만 달러▲봉강친환경 3만 달러의 협약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고려오트론(유선통신장비)▲대륙식품(김)▲녹차원·서광식품(액상차) 등 참여기업도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계약 가능성을 확보했다.

멕시코는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물류 거점으로 활용도가 높은 국가다. 페루는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시장이다.
 
전남도는 이번 협약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연계한 바이어 관리, 후속 상담, 계약체결 지원 등 단계별 사후관리 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중동 정세 등으로 글로벌 통상환경이 불확실한 가운데 중남미는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핵심 전략지역"이라며 "도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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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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