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3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 추경안은 기정예산보다 2813억 원 늘어난 18조 2124억 원 규모로 민생과 산업 지원 중심으로 조정됐다.
- 일반회계에서 시장정비사업 등 6억 5000만 원을 삭감하고 착한가격업소 등에 5억 1700만 원을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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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수정안, 임시회 최종 의결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부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일부 세출을 조정한 뒤 수정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 17조 9311억 원보다 2813억원(1.6%) 늘어난 18조 2124억 원 규모다. 예결특위 의결안은 총액 기준으로 시 제출안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세입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모두 시 제출 원안을 그대로 반영했다. 세출은 일부 사업 예산을 감액하고 민생과 산업 지원 중심으로 증액 조정했다.

일반회계에서는 시장정비사업 컨설팅 4억 원, 2026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in 부산 개최 지원 1억 원, 루프 랩 부산 등 전시 및 포럼·재개관 특별전 '사회와 미술' 1억 5000만 원을 삭감 조정했다.
반면 착한가격업소 지정표찰 제작 2000만 원, 해외마케팅 활동 지원 8000만 원,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1억 원, 시체육회 사업 지원 1억 1700만 원, 국내관광 활성화 마케팅 1억 원, 시청사 청사환경 개선 종합계획 수립용역 3300만 원은 증액했다.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돌렸으며 일부 사업에는 부대의견을 제시했다.
특별회계는 상수도관 신설 1000만 원을 삭감하고 잔액을 예비비로 조정했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조상진 예결위원장은 "국제정세 불안과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유가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며 "지역경제 회복과 활력 넘치는 도시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기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돼 시민들이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한 부산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24일 열리는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