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고흥군이 19일 우주홀에서 햇빛소득마을 사업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 80여 명 참석자에 사업 추진 상황과 마을공동체 태양광 방향을 안내했다.
- 주민 의견 반영과 추가 분석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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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지난19일 군청 우주홀에서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추진과 관련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 이장과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이해도를 높여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1차로 사업 가능 마을 34개소를 선정했으며, 설명회에서 마을공동체가 주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의 추진 방향, 마을주민조합 설립 필요성, 중앙부처 정책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업 참여 방식, 수익성, 이익 배분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이 이어졌고, 군은 이날 제기된 의견을 향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군 신재생에너지과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했다"며 "마을이 스스로 에너지 자립과 소득 창출을 이뤄갈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참여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추가 분석을 진행해 공모 준비에 나서는 한편,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