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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스페이스X, NASA 달탐사서 보잉 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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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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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SA가 20일 달 착륙 계획을 재편하며 보잉 역할 축소한다.
  • 스페이스X 스타십이 오리온 캡슐을 달 궤도까지 추진한다.
  •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가속화로 2028년 귀환 앞당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20일 오전 08시1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1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NASA가 달 착륙 계획을 전면 재편하며 보잉의 역할을 대폭 축소하고 스페이스X의 스타십 로켓을 우주비행사들을 달 궤도까지 추진하는 핵심 임무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당초 계획에 따르면 보잉의 우주발사시스템 로켓이 록히드 마틴이 제작한 오리온 승무원 캡슐에 탑승한 4명의 우주비행사를 달로 보내고 우주선이 스스로 달 궤도에 진입하는 방식이었다. 이후 스타십 착륙선이 달 궤도에서 오리온 캡슐과 랑데부해 도킹한 뒤 우주비행사들을 달 표면으로 데려가는 구조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에 있는 스페이스X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새 제안에서는 SLS가 더 이상 오리온을 달 인근까지 추진하는 역할을 맡지 않는다. 이 임무는 기존 계획에서 SLS의 핵심 기능이었다. 대신 스타십과 오리온이 지구 궤도에서 도킹하고 스타십이 캡슐을 달 궤도까지 추진하는 주도적 역할을 맡은 뒤 우주비행사들을 달 표면으로 이송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재러드 아이잭먼 NASA 국장은 화요일 아르테미스 프로그램과 인간 착륙 시스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블루 오리진, 보잉, 스페이스X 등 관련 기업들과 만나 진행 상황과 최신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당 변경 사항은 의회의 면밀한 검토를 받을 수 있으며 NASA가 계획을 번복하거나 수정할 가능성도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밝혔다. 이들은 해당 사안이 기밀이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다.

아이잭먼 국장은 NASA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NASA는 최소 아르테미스 5호까지 SLS 아키텍처를 사용할 것을 약속한다. 이는 두 HLS 공급업체와 미국 우주비행사들의 달 귀환을 앞당기기 위한 각각의 가속화 계획을 뒷받침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사 HLS 공급업체들과 달을 향한 미국의 전진 경로를 가속화하려는 그들의 계획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보잉, 스페이스X, 블루 오리진 측은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록히드 마틴 대변인은 "오리온은 달에서 우주비행사들을 귀환시킬 수 있는 유일한 우주선으로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필수적"이라며 "현재 아르테미스 3·4·5호용 우주선 조립이 한창 진행 중이며 이 우주선들은 모두 다목적으로 설계돼 NASA의 변화하는 임무를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검토는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인류를 달에 귀환시키기 위한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2028년까지 가속화하려는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수년간 지연과 비용 초과에 시달려 왔다.

NASA는 스페이스X와 아마존닷컴 이사회 의장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블루 오리진이 제안하는 달 착륙 방안을 검토해 왔다. 두 회사는 모두 아르테미스 달 착륙선 개발을 위해 수십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SLS의 핵심 역할이 축소될 경우 이 로켓은 오리온을 지구 궤도에 올리는 발사체로 여전히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이는 NASA의 대표적인 유인 우주비행 임무를 이끌어온 보잉 프로그램에 또 하나의 타격이 될 것이다. 동시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에도 새로운 과제가 부과된다. 스타십은 성공적인 엔드투엔드 궤도 비행조차 아직 완수하지 못한 상황에서 유인 비행은 말할 것도 없이 단 2년 안에 개발을 완료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블룸버그 보도 이후 뉴욕 증시에서 보잉(BA) 주가는 한때 3%를 웃도는 낙폭을 보였다가 일부 만회했다.

SLS와 오리온은 오랫동안 NASA 아르테미스 달 탐사 프로그램의 주력 로켓이자 핵심 축으로 기능해 왔다.

그러나 오리온의 유럽 제작 추진 시스템은 성능에 한계가 있고 보잉의 로켓은 수년간 일정이 지연되고 수십억달러의 비용을 초과 지출했다. NASA 감찰관은 SLS와 오리온의 최초 4회 비행에 각각 40억달러를 웃도는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현재 이 로켓은 이르면 4월에 4명의 우주비행사를 달 주위로 보내는 아르테미스 2호 임무의 두 번째 비행 발사를 앞두고 있다.

블루 오리진도 NASA가 지난해 두 회사에 개발 속도를 높일 것을 요구한 이후 자체적으로 수정한 달 착륙선 계획을 제출했다.

이후 NASA는 스페이스X와 블루 오리진의 착륙선을 활용해 달 착륙 방식을 변경하는 다양한 옵션을 진지하게 검토해 왔다.

다만 사안에 정통한 한 관계자에 따르면 스타십을 활용해 오리온을 달까지 추진하는 계획은 이미 승인됐다. 블루 오리진의 수정된 착륙 계획도 지지를 받고 있으며 해당 임무에서 SLS의 역할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새로운 스페이스X 착륙 계획은 NASA가 당초 계획했던 것과 다른 달 궤도를 활용하는 방식에도 의존한다. 기존 로드맵은 오리온이 근직선 헤일로 궤도라 불리는 극도로 늘어난 타원형 달 궤도에 진입하는 것을 상정했다. 반면 수정안은 스타십이 오리온을 저월 궤도라 불리는 훨씬 촘촘한 원형 궤도에 진입시키는 방식을 채택한다.

재편된 스페이스X 비행 계획은 SLS와 오리온이 함께로는 도달하기 어려웠던 저월 궤도에 오리온을 투입하는 스타십의 잠재적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설계됐다.

한편 스타십도 개발 일정 지연 문제로 비판을 받아 왔다. 최근 NASA 감찰관 보고서는 로켓 개발이 추가로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번 최신 변경 검토는 아이잭먼 국장이 지난 2월 말 NASA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대대적인 개편을 발표한 이후 이뤄진 것이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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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업무보고 논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5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과 업무보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의 발언 중에는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있는가 하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설명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경고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주의적 희망에 근거한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동안 정 장관의 대북 정책 관련 발언이 물의를 빚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대통령과 유관 부처 장관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 장관의 무리한 대북 접근법과 월권을 제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2026.07.23 ◆통일부 장관 권한 넘어선 주장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핵심 과제로 상호 존중·평화적 갈등 해결·핵 없는 한반도 등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주적 용어 대체를 주장했다. 지난 25년간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구도는 이미 무너졌다고도 했다. 또 "현 시점에서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는 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또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상에 대부분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많이 조심하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는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정 장관의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언급한 '4자 회담'에 대해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그건 아직 조율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여러분들께서 디스카운트해 주시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그것은 외교부의 몫"이라며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잘랐다. 정 장관이 이날 소개한 대북 구상과 설명은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주적 표현 대체와 국호 사용, 9·19 군사합의 복원, 4자회담 추진 등은 통일부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뒤 "여기 업무보고에 발표했다고 승인난 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은 대부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 아닌 정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가깝다"며 "안보 관련 부처 장관이 정부의 공식 정책이 아닌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의 면전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 외교 국방 등 외교 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05 ◆시대착오적 접근, 대북 인식 오류 더욱 문제인 것은 정 장관의 이같은 주장이 현 시점에서 이미 참고가 될 수 없는 과거의 경험 또는 사실과 다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주장하는 구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전략과 한반도 및 국제 정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이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의 대북 접근법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 위기 발발 이후 지금까지 모든 핵 협상에서 한국이나 미국은 북한에 선비핵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한·미가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는 핵시설 동결과 중유 제공의 교환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모든 단계에 상응조치를 제공하는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적용됐다. 대북 협상에 관여했던 한 전직 관료는 "모든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한·미가 제공하는 상응조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배열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면서 "정 장관의 발언은 지금까지 한·미가 북한에 먼저 핵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는 정책을 고수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됐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지난 25년간의 CVID 구도가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비핵화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북핵 문제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어떤 명칭을 붙이든 핵을 제거한 뒤 이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비핵화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적 절차"라며 "CVID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검증도 하지 않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도록 합의하자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05 gdlee@newspim.com ◆안보 리스크 키우는 통일부 장관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와 외교부를 제치고 통일부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단독 질주를 거듭해왔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변형한 '평화적 두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외교부가 미국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이며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파탄 원인이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폈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남북대화 재개에만 초점을 맞춘 비현실적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부 내 조율도 거치지 않고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를 해제하고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평안북도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은 이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 이 조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이 이처럼 정부의 공식 결정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부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며 좌충우돌하는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북한 문제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조급증과 자신의 존재감 과시 욕구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각에서는 정 장관이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들어 "정 장관이 아직도 이 대통령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기도 한다.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를 오래 다뤘던 전직 관료 출신의 한 전문가는 "정 장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언행은 잘못된 현실 인식에 따른 독단과 앞서 가기, 월권 등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통일부 장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스스로 안보 리스크를 키우는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opento@newspim.com 2026-08-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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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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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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