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소방본부 최민철 본부장이 16일 HD현대삼호중공업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 조선소 화재·재난 예방을 위해 LNG 운반선 건조현장과 소방시설을 시찰했다.
- 사업장 자율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당부하며 관계자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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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대형 산업시설의 재난 예방 강화를 위해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지난 16일 영암군 HD현대삼호중공업을 방문해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조선소 등 대형 산업시설의 화재·재난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최 본부장은 관계자로부터 사업장 안전관리 운영 현황과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주요 작업장을 시찰했다.
그는 LNG 운반선 건조현장을 둘러보며 선박 건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소와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예방과 상시 점검을 당부했다. 또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비상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 표준시스템 준수를 강조했다. 이어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대형 산업시설과 조선소는 다양한 화재 위험요인이 상존하는 만큼 평소 철저한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라며 "안전관리 표준시스템을 기반으로 사업장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