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16일 제98회 오스카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6관왕을 차지했다.
- 영화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 각색상, 편집상, 캐스팅상 등 6개 부문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씨너스: 죄인들'은 남우주연상 등으로 4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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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올해 오스카 작품상이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게 돌아갔다.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남우조연상(숀 펜), 각색상, 편집상, 캐스팅상 등 6개 부문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은 모두 워너브라더스가 배급한 영화 '씨너스: 죄인들'과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의 각축전이 됐다. 앞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 등 13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씨너스: 죄인들'은 작품상, 각본상 등을 비롯해 16개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토마스 핀천의 소설 '바인랜드'가 원작인 작품이다. 과거를 뒤로 하고 망가진 삶을 살던 밥 퍼거슨이 자신의 딸을 납치한 16년 전의 숙적을 쫓는 이야기로, 한 남자가 연이은 정치적·도덕적 선택의 갈림길에서 신념을 시험받는 과정을 그렸다.

이날 감독상을 수상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은 출연진에게 인사를 건네며 "이번에 훌륭한 영화들이 많았다. 후보작들과 동료 감독들과 함께 훌륭한 여정의 일부가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감독은 생애 처음으로 본인 명의로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는 영광을 누렸다. 배우 숀 펜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로 생애 세 번째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었으나, 시상식에는 불참했다.
반면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씨너스: 죄인들'은 남우주연상(마이클 B.조던)을 비롯해 비롯해 각본상, 음악상, 촬영상 등을 수상해 4관왕에 올랐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