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 경기미래유아교육 협의체' 가동을 알리며 유아교육 현장 소통 강화와 정책 수립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체는 교육 현장 의견을 토대로 유아교육 정책의 일관성을 높이고 현안 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다양한 교육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3월에 형성되며 4월부터는 연중 체계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주요 구성에는 공·사립유치원장으로 이루어진 경기유아교육 상생발전 워킹그룹과 원장·원감 지역별 대표 정책협의체가 포함된다.
특히 경기유아교육 상생발전 워킹그룹은 유치원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공·사립유치원의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유아교육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공·사립유치원 및 교육청과의 쌍방향 정책 소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다양한 교육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정책 추진의 기반을 다져 경기미래유아교육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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