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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 기안장', 김연경·이준호·카즈하와 시즌2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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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의 '대환장 기안장'이 시즌2로 돌아온다.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84만의 상상력과 낭만에서 비롯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지난해 민박 예능 붐을 이끈 작품이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기안84, 김연경, 카즈하, 이준호. [사진=각 소속사] 2026.02.27 moonddo00@newspim.com

기존 민박 버라이어티의 공식을 깨는 구성과 비일상적인 경험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톱10에 진입하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숙박객을 위해 분투하는 '기안장 패밀리'와 그 안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숙박객들의 이야기는 '기안장' 대리 경험을 제공하며 K민박 버라이어티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2에서는 겨울의 대관령으로 무대를 옮긴다. 여름의 울릉도 앞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졌던 시즌1과는 정반대의 환경 속에서 또 다른 '기안장'을 선보이는 것. 이번 시즌 역시 기안84의 상상이 현실로 구현된 민박집 '기안장'이 예고돼 궁금증을 더한다. 초보 주인장에서 한층 성장한 '경력직 주인장' 기안84가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함께 두 번째 '기안장'을 운영할 신입 직원들,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합류를 확정 지어 화제를 모은다. 월드클래스 배구 선수 '연경신' 김연경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유쾌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고, 연기와 음악 활동을 넘나드는 글로벌 올라운더 아티스트 이준호는 섬세한 공감력과 센스로 풍성한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글로벌 K팝 그룹 르세라핌의 카즈하는 밝고 신선한 매력으로 막내다운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 경력직 주인장 기안84와 신입 직원들이 만들어낼 '기안장 패밀리' 케미스트리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경력직 낭만 주인장 기안84와 3인 3색 신입 직원들이 한겨울 대관령에서 펼치는 민박 버라이어티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올해 3분기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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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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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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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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