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GPU 제조사 '무어스레드', 큐원 등 국산 AI 도입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2월 20일 오후 2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19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지난해 12월 'A주 국산 GPU 1호주'라는 타이틀을 달고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인 과창판(科創板∙커촹반)에 성공적으로 상장한 중국 GPU 스타트업 무어스레드(摩爾線程∙Moore Threads 688795.SH)가 자사의 플래그십 AI 학습·추론 일체형 전기능 GPU인 MTT S5000에서 알리바바의 최신 대규모 모델 큐원(Qwen)3.5에 대한 전면적인 적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개발자는 MUSA C 프로그래밍 언어와 Triton-MUSA 툴체인을 통해 효율적으로 모델 배포와 최적화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Qwen3.5 적응 과정에서 무어스레드는 자체 개발한 무사(MUSA, 무어스레드 통합 시스템 아키텍처) 생태계의 두 가지 핵심 역량을 검증했다.

첫째, 네이티브 MUSA C 지원을 통해 개발자가 MUSA C를 직접 활용해 커널을 개발할 수 있어 엔비디아의 쿠다(CUDA) 아키텍처 생태계에서의 이전 장벽을 크게 낮췄다.

[사진 = 무어스레드 공식 홈페이지] 중국 무어스레드(摩爾線程∙Moore Threads 688795.SH)가 개발한 GPU 제품 'MTT S4000'

둘째, Triton-MUSA와의 깊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개발자가 익숙한 Triton 문법으로 고성능 연산자를 작성한 뒤, Triton-MUSA 백엔드를 통해 무어스레드 전기능 GPU에서 이를 끊김 없이 실행할 수 있게 했다.

Qwen3.5 멀티모달 모델이 채택한 하이브리드 어텐션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무어스레드가 네이티브 수준의 최적화를 구현했다. muDNN 계산 라이브러리와 MATE 오픈소스 연산자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어텐션에서의 장문 시퀀스 처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며, MTT S5000 상에서 해당 모델의 고성능 추론을 실현했다.

Qwen3.5 적응 외에도 2월 12일 즈푸AI(智譜華章 2513.HK)가 차세대 대모델 GLM-5를 발표한 직후, 무어스레드는 SGLang 추론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플래그십 AI 학습·추론 일체형 전기능 GPU MTT S5000에서 공정 적응 및 검증을 완료했다.

2월 14일에는 무어스레드가 동일한 플래그십 GPU 플랫폼 MTT S5000에서 미니맥스(MiniMax 0100.HK)의 차세대 대모델 MiniMax M2.5에 대해 초고속 적응을 구현했다.

무어스레드 측 설명에 따르면, GLM-5에서 MiniMax M2.5를 거쳐 현재의 Qwen3.5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국산 최상위 AI 모델에 대한 초고속 추적과 적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MUSA 아키텍처가 주류 AI 생태계와의 무정지 호환성을 갖추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도화되는 툴체인 지원을 제공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 향후 무어스레드는 MUSA 기술 생태계에 대한 심층적인 구축을 이어가, 더 많은 최전선 AI 모델이 출시와 동시에 실제 응용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국산 연산력 생태계의 번영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