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차전지 조립장비 선도기업 엠플러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충북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혜능보육원을 방문해 55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간식을 전달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ESG 경영의 사회적 책임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엠플러스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설 보수 및 정비, 실내 대청소 등을 실시하며 보육원 아동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보육원 측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아동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품목으로 준비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기부금 500만원은 아동들의 교육 및 생활 환경 개선에 사용되며, 간식은 보육원 아동들의 요청에 따라 선정됐다.

엠플러스는 충북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해왔다.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장비를 생산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종성 엠플러스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엠플러스는 ESG 경영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특히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플러스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842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43%, 143% 성장했다. 전체 매출의 94% 이상을 수출로 달성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2030년 매출 1조원, 기업가치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신공장 투자와 기술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