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즐길 가까운 나들이지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눈과 숲, 체험과 휴식이 어우러진 충북 보은이 주목받고 있다.

보은군은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시설의 휴무를 최소화하고 정상 운영한다.
보은읍 뱃들공원 앞 '보청천 눈썰매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다.
스노우존, 얼음존, 실내 놀이존 등에서 눈썰매, 스케이트, 눈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무료 스케이트 강습도 진행된다.
눈썰매장은 오는 18일까지 운영하며 설 당일은 오후 회차부터 이용할 수 있다.
속리산 자락의 '속리산테마파크'는 집라인, 스카이바이크, 모노레일, 목탁봉카페 등이 정상 운영된다.
'소나무미디어숲'에서는 자연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실내체험도 가능하다.

'12굽이 꼬부랑길'로 유명한 말티재 전망대는 드라이브 명소로, 인근 카페에서는 속리산 능선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속리산 법주사와 세조길은 평탄한 산책로로,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며 명절의 여유를 느끼기에 좋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설 연휴 보은을 찾는 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자연과 체험, 휴식이 함께하는 보은에서 따뜻한 명절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