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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명 부산시의원, 남구청장 출마 공식 선언…"일등 남구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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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김광명 부산시의원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 남구청장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김광명 부산시의원은 1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이 깃드는 대한민국 일등남구로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의원은 "남구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 부산 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한다"며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행정이기에 더 투명하고 더 따뜻해야 한다. 저는 신뢰를 남구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주장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김광명 부산시의원이 12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부산 남구청장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02.12

그러면서 "구청장이 된다면 부드러운 리더쉽으로 전문성이 뛰어난 공무원들과 함께 공직사회가 더욱 공정하고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보완하겠다"며 "내부 소통과 책임 행정을 강화해 주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또 "계획에 머무리지 않고 시행과 성과로 보여주는 행정, 속도와 책임이 살아있는 행정이 필요하다"면서 "구의원과 시의원을 모두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시와 국회, 구청과 공직 조직을 긴밀히 연결해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부산항선 트램의 추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용호동 금융자사고를 통한 금융 중심지로 구축▲문현동 고동골 체육행정복합청사를 주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과 안정적 운영 체계 마련▲UN기념공원 일원을 평화·문화 벨트로 발전▲부산외대 공영개발 통해 청년일자리 강화와 미래 산업과 창업 생태계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남구의 미래는 협력과 싱행에 달려 있다. 부산시와 국회, 구청과 공직 조직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조율하고 성과로 이어나가겠다"면서 "남구의 발전은 우리 모두의 선택과 참여 속에 완성된다. 신뢰를 더욱 단단히 하고, 광명이 깃드는 대한민국 일등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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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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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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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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