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영국 NME가 꼽은 올해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지난 11일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이 발표한 '더 NME 100 :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포 2026(The NME 100: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6)'에 이름을 올렸다.

NME는 "무심한 듯하면서도 살짝 반항적인 매력이 있는 중독성 강한 K팝 멜로디를 노래한다"라며 "'강남스타일'의 주인공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 소속이며 앞으로 큰 성공을 거둘 것이 분명하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6월 데뷔 싱글 '에프 걸(F Girl)'로 가요계에 출격한 베이비돈크라이는 소녀에게 기대되는 편견을 깨는 당찬 매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로 컴백, 한층 성숙해진 음악으로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그간 국내외 굵직한 무대에 잇달아 오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또 데뷔 3개월 만에 일본 패션 매거진 나일론 재팬의 표지를 장식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일본 지상파 방송 TV도쿄 '초초음파' 출연 등으로 글로벌 행보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