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11일 오후 화성특례시 반송동의 한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해 상가 관계자와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경 화성시 반송동의 한 1층 카페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4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현장 도착 5분 만인 오후 1시 11분에 큰 불길이 잡혔으며, 오후 1시 32분경 완전히 진압됐다.
이 화재로 1층 카페 직원 1명과 건물 2층에 거주하던 주민 4명 등 총 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대피자들은 단순 연기 흡입 증상을 보여 현장에서 조치를 받았으며 정밀 수색 결과 다행히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감식을 진행 중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