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촌진흥청은 국산 콩 소비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국산 콩으로 만든 건강한 한 끼 먹는 날로 정해 '우리 콩 한 끼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진청은 매주 수요일마다 국산 콩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식단을 본청 구내식당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국산 콩으로 만든 특화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국산 농산물을 접하고, 지속 가능한 콩 소비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직원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에는 콩 종류별 영양 정보와 효능을 소개하는 안내자료를 구내식당에 게시하고, 사전 홍보를 통해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이승돈 농진청장은 "캠페인이 국산 콩의 신수요 창출 및 소비 다양화에 기여하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만족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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