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에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 버스회사들의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 10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내버스㈜ 김윤태 대표이사 등 버스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웃돕기 사랑의 물품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성남시내버스㈜가 15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구미동 소재 ㈜대원버스가 1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남시에 기탁했다.
성남시내버스㈜는 35개 노선에 413대의 시내·광역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쌀과 상품권, 선물세트 등 총 1억7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성남시에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원버스는 29개 노선에 353대의 시내·광역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2019년 이후 쌀과 상품권 등 1억8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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