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디저트 수요 대응 교육 제공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K-푸드 세계화 흐름에 맞춰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사업 설명회를 포천 한과문화박물관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한민국 전통한과 명장과 함께 한식 디저트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한식 디저트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학생들에게 전통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명장 김규흔과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한식 디저트 인재 양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명장 마스터클래스와 로컬푸드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무 역량을 배양하고 창의적인 직업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혜리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은 전통 한식 디저트를 계승할 전문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라며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K-디저트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