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특별중심도' 비전 등 4대 전략 선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송기섭 전 충북 진천군수가 10일 충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송 전 군수는 3연임 임기를 마치고 지난 9일 퇴임한 직후 10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

그는 "한 번의 선택이 충북의 미래 4년을 좌우한다"며 "막말과 무책임만 있었던 지난 4년을 끝내고 검증된 행정가이자 준비된 도지사로서 충북도를 확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 전 군수는 이번 선거에서 '충북특별중심도' 건설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 목표로 ▲지역융합경제권▲공항철도국제권▲인공지능미래권▲기본사회상생권을 내세웠다.
청주고와 서울시립대를 졸업한 송 전 군수는 기술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제39∼41대 진천군수를 지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