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2025년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실시한 사회조사 결과를 담은 '제13회 2025 안성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생활과 만족도를 파악해 균형 있는 지역 개발을 위한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시됐다.

주요 조사는 경제, 복지, 사회참여,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이 수집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민이 생각하는 시의 발전 방향으로는 '경제발전 산업도시'가 38.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발전을 위한 시급한 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35.9%)였으며, 타 시·군 대비 경쟁력이 높은 분야로는 '개발 가능성'(44.0%)이 가장 높았다.
노인 복지 분야에서는 치매 예방 지원 정책에 대해 응답자의 66.4%가 '조기 검진'을 최우선 추진 과제로 꼽았다.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노인 여가활동 프로그램 참여 희망 분야는 '건강관리·운동'(73.6%)이 가장 높았다.
제14회 2026 안성시 사회조사에서는 교육과 훈련, 범죄와 안전, 가족, 생활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lsg0025@newspim.com












